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/2017-2018 시즌 (문단 편집) ==== 4차전 :패 ==== ||<-7> '''{{{#ffffff 3월 30일 19:00, 인천 [[계양체육관|{{{#ffffff 계양체육관}}}]], 명}}}''' || || {{{#ffffff '''팀'''}}} || {{{#ffffff '''1'''}}} || {{{#ffffff '''2'''}}} || {{{#ffffff '''3'''}}} || {{{#ffffff '''4'''}}} || {{{#ffffff '''5'''}}} || {{{#ffffff '''세트'''}}} || ||<:> [[인천 대한항공 점보스|[[파일:ufwrdwa.png|height=24]] 대한항공]] || 25 || 25 || 25 || || || '''3''' || ||<:> [[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|[[파일: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.svg|height=24]] 현대캐피탈]] || 22 || 17 || 20 || || || '''0''' || 경기시작 전부터 주전세터인 노재욱이 고질병이었던 허리 디스크가 크게 도져 4차전을 뛸수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. 문제는 뒤를 이어줘야 할 이승원도 썩 몸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었던 것. 결국 이것은 현대캐피탈이 지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. 1세트가 시작되자마자 항공의 서브가 현대 리시브진을 대대적으로 뒤흔들었고 이 결과 현대캐피탈이 구사하는 4인 리시브의 최대 약점이 드러났는데 4인 리시브 체제에서는 필연적으로 리시버들 간의 틈이 늘어난단 것과 4번째' 리시버의 체력소모 상승 및 공격활용도 저하가 이뤄진다. 지난번 챔프전에서는 박주형이 그 약점을 메꿨지만 이번 챔프전 들어와서 박주형은 내내 부진했고 특히 리시브면에서는 13번의 리시브 중에서 단 4번 만이 정확하게 들어갔다. 2세트와 3세트에서도 하등 나은 것은 없었다. 엎친 데 덮친격으로 서브범실까지 줄줄이 이어졌고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22점(공격 성공률 50%)을 정지석은 10점, 곽승석은 7점을 올리는 등 주포들의 고른 활약을 했고 결국 대한항공에 우승컵을 헌납하고 말았다. [[분류: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